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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과 친해지기

터미널 기초, 핵심 명령어 10개를 배워 두려움을 극복합니다

터미널이란 무엇인가요?

터미널(Terminal)은 컴퓨터와 텍스트로 대화하는 창입니다. 마우스로 클릭하는 대신 명령어를 타이핑해서 컴퓨터를 제어합니다. macOS에서는 '터미널(Terminal)' 앱, Windows에서는 'PowerShell' 또는 'Command Prompt'가 터미널입니다. 처음에는 검은 화면에 흰 글자가 무섭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원리는 간단합니다. 컴퓨터에게 '이 폴더로 이동해', '이 파일 만들어', '이 프로그램 실행해'라고 텍스트로 지시하는 것입니다. Claude Code는 터미널에서 실행됩니다. 터미널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바이브코딩의 첫 번째 단계입니다.

꼭 알아야 할 터미널 명령어 10가지

실무에서 자주 쓰는 핵심 명령어만 외우면 됩니다. 10개면 충분합니다.
# 위치 확인
pwd                    # 현재 내가 어느 폴더에 있는지 확인

# 폴더 이동
ls                     # 현재 폴더의 파일 목록 보기
cd 폴더이름             # 해당 폴더로 이동
cd ..                  # 상위 폴더로 이동
cd ~                   # 홈 디렉터리로 이동

# 파일/폴더 만들기
mkdir 폴더이름          # 새 폴더 만들기
touch 파일이름.txt      # 새 빈 파일 만들기

# 복사/이동/삭제
cp 원본 복사본          # 파일 복사
mv 원본 새이름          # 파일 이름 바꾸기 또는 이동
rm 파일이름            # 파일 삭제 (주의: 휴지통 없이 바로 삭제)

# 프로그램 실행
npm run dev            # Node.js 프로젝트 개발 서버 시작
TIP: 명령어를 외울 필요 없습니다. Claude Code에게 '이 파일을 저 폴더로 이동시켜줘'라고 말하면 알아서 명령어를 실행합니다. 단, 명령어 결과를 이해할 수 있어야 AI가 뭘 하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터미널 공포증 극복하는 연습법

터미널 연습은 아주 간단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터미널을 열고 다음 순서로 해보세요. 1. `pwd` 입력 → 내 위치 확인 2. `ls` 입력 → 파일 목록 확인 3. `mkdir test-folder` → 'test-folder' 폴더 만들기 4. `cd test-folder` → 방금 만든 폴더로 이동 5. `touch hello.txt` → 빈 파일 만들기 6. `ls` → 파일이 생겼는지 확인 7. `cd ..` → 상위 폴더로 돌아가기 이 7단계를 5번 반복하면 터미널이 친숙해집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잘못 입력해도 터미널이 폭발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몸으로 느끼는 것입니다.

핵심 정리

  • 터미널은 텍스트로 컴퓨터에 명령하는 도구이며, Claude Code를 사용하려면 기본기가 필요합니다.
  • pwd, ls, cd, mkdir, touch, rm 10가지 명령어만 알면 일상 작업의 80%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 명령어를 외우기보다 의미를 이해하고, 나머지는 AI에게 맡기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Windows에서도 같은 명령어를 쓸 수 있나요?+

Windows의 기본 Command Prompt는 다른 명령어를 씁니다(예: dir 대신 ls). 하지만 Windows에서도 Git Bash나 WSL(Windows Subsystem for Linux)을 설치하면 동일한 리눅스 명령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Claude Code를 사용하려면 WSL 환경을 권장합니다.

터미널에서 실수로 잘못된 명령어를 입력하면 어떻게 되나요?+

대부분은 '명령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라는 오류 메시지만 뜨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단, rm 명령어는 파일을 즉시 삭제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rm 전에 항상 ls로 삭제 대상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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